체감상 "요즘 다들 중국 간다" 싶은데 숫자가 그렇습니다. 2025년 상하이는 도쿄를 제치고 한국인 해외여행 목적지 1순위에 올랐어요. 8월 25일(화) 열리는 달콤맘 상해 공구는 3박4일 399,000원, 디즈니랜드 포함형이 549,000원입니다. 성인과 아동이 같은 가격이에요.
WHY올해 상해가 이렇게 뜬 이유
무비자가 15일에서 30일로 늘었다한국 국적자는 관광·비즈니스·경유 목적으로 비자 없이 30일 체류가 가능합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적용돼요.
비행 2시간, 시차 1시간 — 주말에도 다녀온다연차를 쓰지 않고 금요일 퇴근 후 떠나 일요일에 돌아오는 여행 방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게 상해가 도쿄를 이긴 결정적 이유예요.
항공편이 실제로 늘었다국토교통부가 2026년 4월 35개 중국 노선을 11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고, 1분기 한중 항공 여객은 439만 명으로 전년 대비 25.1% 증가하며 2019년 수치를 넘어섰습니다.
여행의 성격이 바뀌었다장가계·백두산 같은 풍경구 단체관광에서 도시 자유여행으로 완전히 재편됐어요. 밀크티·카페·모바일 결제 같은 일상 체험이 목적이 됐습니다.
업계 수치
모두투어는 올여름 중국 여행 예약이 전년 대비 105% 급증했다고 밝혔고, 하나투어도 1분기 중국 예약이 35% 증가했습니다. 항공사가 좌석을 늘려도 수요를 못 따라가는 상황이라는 게 업계 공통된 이야기예요.
VALUE399,000원이 어느 정도인가
상해는 유류할증료 기준으로 동북아 주요 노선입니다. 대한항공 기준 8월 왕복이 99,200원이고, 이 금액이 상품가에 이미 포함돼 있어요. 빼고 보면 약 30만원에 왕복 항공운임과 준4성 월드체인 호텔 3박, 전 일정 식사, 관광지 입장료, 가이드, 1억원 보험이 들어갑니다.
구분
금액
상품가 (즉시할인 적용)
399,000
이 중 유류할증료(왕복·8월)
약 99,200
나머지 — 항공운임+3박+식사+관광
약 299,800
게다가 쇼핑이 0회입니다. 저가 중국 패키지가 싼 이유는 대개 쇼핑센터 방문에 있는데 그게 없어요. 실제로 더 나가는 고정비는 가이드·기사 경비($30~50) 하나뿐입니다. 성인·아동 동일가라 4인 가족이면 1,596,000원에 네 명이 다 갑니다.
30만원 안쪽에 해외 3박4일 전부가 들어갑니다.
TIMING그런데 이 가격도 8월까지입니다
이 상품의 포함사항에는 "유류할증료(8월 기준 — 매월 변동가능)"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9월부터 유류할증료가 21단계로 오릅니다(8월 14단계).
동북아 주요 노선
8월
9월
편도
49,600
66,000
왕복
99,200
132,000
1인 차이
+32,800원
유류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입니다. 8월 안에 발권하면 출발이 11월이어도 8월 요금이 적용돼요. 이 상품의 출발일이 9월 9일~11월 30일이니, 8월 요금으로 가을 여행을 잡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구간입니다. 4인 가족이면 결제 시점 하나로 약 13만원이 갈립니다.
PRODUCTS두 상품, 3일차만 다릅니다
1일자유형(399,000원)은 3일차가 전일 자유일정이고, 디즈니형(549,000원)은 그날 상하이 디즈니랜드로 갑니다. 차액 15만원에 자유이용권과 왕복 차량이 들어가고 만 19세 미만에게는 머리띠도 증정돼요. 나머지 관광·호텔·식사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두 상품 다 쇼핑 0회, 최소출발 6명이고 10명 이상이면 단독행사가 가능해요.
선택관광은 미리 넣는 게 이득
황포강 유람선 + 동방명주 전망대 + 예원 3대 선택관광이 $110인데, 해피콜 때 선포함으로 결제하면 1인당 2만원 추가 할인됩니다(16만원 → 14만원).
※ 2026.08.20 기준. 유류할증료는 대한항공 기준이며 항공사·노선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요금·일정·특전은 판매 시점 공식 상품 페이지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02TRAVEL HACK·INCHEON AIRPORT
공항 가기 전에 내일 몇 명 올지 알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은 승객예고제라는 이름으로 내일·모레의 시간대별 예상 여객 수를 미리 공개합니다. 항공사가 넘겨준 예약 데이터를 모아 1시간 단위로, 출국장별로 몇 명이 몰릴지 계산해 내놓는 자료예요. "몇 시에 가야 덜 기다릴까"를 감이 아니라 숫자로 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걸로 뭘 할 수 있나
같은 날 인천공항 안에서도 시간대에 따라 출국장 인원이 2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출국장도 어디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대기 인원이 6배까지 벌어져요. 출발 전날 저녁에 5분만 보면 그 차이를 피할 수 있습니다.
SAMPLE · 2026.08.21(금)실제 예고 자료를 뜯어보면
8월 21일 금요일 자료를 예로 보겠습니다. 이날 인천공항 국제선 예약 승객은 출국 52,074명 · 입국 58,933명, 합쳐서 111,007명입니다. 이 중 출국장을 실제로 통과하는 인원은 50,481명으로 예상돼요.
구분
예상 인원
출국 예약승객
52,074명
입국 예약승객
58,933명
합계
111,007명
출국장 통과 예상
50,481명
HOUR BY HOUR몇 시가 지옥이고 몇 시가 천국인가
출국장 시간대별 예상 인원입니다. 이 그래프 하나가 사실상 이 제도의 전부예요.
5~6시2,092
6~7시3,290
7~8시3,990
8~9시4,431
9~10시3,648
10~11시3,562
11~12시3,529
12~13시3,252
13~14시3,063
14~15시2,491
15~16시2,530
16~17시2,740
17~18시2,633
18~19시2,540
19~20시2,296
20~21시1,597
21~22시891
피크혼잡여유
8~9시가 4,431명으로 최악입니다. 그리고 6시부터 14시까지 여덟 시간이 내리 3,000명대로 이어져요. 반대로 14~16시는 2,500명 안팎, 19~20시는 2,296명까지 떨어집니다. 피크와 비교하면 거의 절반이에요.
같은 날인데 8시 출국장과 15시 출국장은 다른 공항입니다.
WHICH GATE출국장을 바꾸면 더 빨라집니다
더 중요한 건 어느 출국장으로 들어가느냐입니다. 같은 날 출국장별 예상 인원이 이렇게 갈려요.
출국장
예상 인원
비중
1번
미운영
—
2번
14,512명
28.7%
3번
20,423명
40.5%
4번
12,425명
24.6%
5·6번
3,121명
6.2%
3번 출국장 하나에 전체의 40%가 몰립니다. 반면 5·6번은 6.2%에 불과해요. 인원으로는 6.5배 차이입니다. 동편(1~3번)과 서편(4~6번)으로 묶어봐도 69.2% 대 30.8%로 한쪽에 쏠려 있어요.
여기서 나오는 실전 팁
인천공항 T1은 출국장 어디로 들어가도 면세구역이 전부 연결됩니다. 즉 내 탑승구와 가까운 출국장을 고집할 이유가 없어요. 전광판에서 대기 시간이 짧은 곳으로 들어간 뒤 안에서 이동하면 됩니다. 3번 앞에 줄이 길다면 5·6번으로 걸어가는 편이 대부분 빠릅니다.
BY REGION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붐비는 시간이 다릅니다
이 자료의 진짜 재미있는 부분이에요. 노선 권역별로 피크 시간이 완전히 다릅니다.
권역
하루 인원
가장 붐비는 시간
중국
14,524명
12~13시
일본
13,282명
8~9시
동남아
9,534명
18~19시
미주
3,412명
16~17시
유럽
2,638명
8~9시
오세아니아
536명
20~21시
일본과 유럽은 아침, 중국은 점심, 미주는 오후, 동남아는 저녁에 몰립니다. 8~9시 피크가 만들어지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 — 일본행(1,612명)과 유럽행(600명)이 같은 시간에 겹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동남아 노선을 타면서 아침 일찍 가면 내 비행기와 상관없는 일본행 인파에 갇히게 됩니다.
HOW TO확인하는 방법 다섯 가지
인천공항 홈페이지 — 가장 정확한 원본
'출발' 메뉴에서 출국장 예상 혼잡도를 선택하면 시간대별 여객 수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내일·모레까지 조회돼요.
인천공항+ 앱 — 첫 화면에서 바로
터미널별·출국장별 실시간 대기 인원을 원활 / 보통 / 혼잡 / 매우 혼잡 색상으로 보여줍니다. 공항 가는 길에 보기 가장 편해요.
네이버 검색 — 앱 설치가 귀찮다면
검색창에 '인천공항 혼잡도' 또는 '인천공항 승객예고제'를 치면 실시간 대기 인원이 바로 나옵니다.
항공사 앱 — 대한항공은 라운지까지
대한항공 앱의 '인천공항 미리보기'는 제2터미널 기준으로 입·출국장은 물론 체크인 카운터와 라운지 혼잡도까지 안내합니다.
공항 도착 후엔 전광판 — 분 단위 안내
출국장 상단 LED에 구역별 예상 소요 시간이 분 단위로 뜹니다. 이걸 보고 덜 붐비는 출국장을 고르세요. 출국 심사 후에는 운항정보 모니터(FIDS)가 탑승구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려줍니다.
언제 확인해야 하나
매일 오후 5시에 내일과 모레 예상치가 업데이트됩니다. 그러니 출발 전날 저녁에 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그보다 일찍 본 숫자는 예약이 더 쌓이면서 바뀔 수 있습니다.
CHECKLIST공항 가기 전 5분 루틴
전날 오후 5시 이후에 내 출발 시간대를 확인한다3,500명 이상이면 평소보다 30분 더 일찍 나갈 각오를 하세요.
피크라면 출발 시각을 못 바꿔도 도착 시각은 바꿀 수 있다8~9시 출발편이라면 공항 도착을 6시대로 당기는 것이 7시 반에 도착해 줄 서는 것보다 낫습니다.
붐비는 출국장은 피하고 한산한 쪽으로 들어간다면세구역은 다 연결돼 있습니다. 5·6번이 비어 있으면 무조건 그쪽이에요.
같은 시간대에 어느 권역이 몰리는지 본다일본·유럽 아침, 중국 점심, 미주 오후, 동남아 저녁. 내 노선과 겹치는 인파가 아니어도 줄은 같이 섭니다.
스마트패스·자동출입국심사를 미리 등록해둔다혼잡한 날일수록 사전 등록의 효과가 커집니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별도 등록 없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쓸 수 있어요.
입국도 확인 대상이다이날은 입국객이 출국객보다 6,859명 더 많습니다. 마중 나가는 사람이라면 도착층 혼잡도 함께 보세요.
※ 본문 수치는 2026년 8월 21일(금) 자 인천공항 승객예고 자료 기준입니다. 예고 수치는 항공사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한 예상치로, 실시간 홈페이지·앱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방문 전에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또는 인천공항+ 앱에서 최신 수치를 확인하세요.
03LIVE DEAL·TRIP.COM × VIETNAM
다낭·나트랑 왕복 99,000원이 열립니다
트립닷컴이 8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단 3일 베트남 항공권 라이브를 엽니다. 10개 항공사가 한꺼번에 참여하는 구성인데, 이 시점에 열리는 이유가 분명해요 — 9월부터 유류할증료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트립닷컴도 배너에 "유류비 인상 예정, 8월 마지막 특가찬스"라고 명시해뒀습니다.
왜 지금 봐야 하나
항공권은 발권일 기준으로 유류할증료가 매겨집니다. 9월 1일부터 동남아 노선 유류할증료가 편도 99,200원 → 153,000원으로 오르니, 왕복 기준 약 10만 8천원 차이가 나요. 이번 라이브는 그 인상 직전의 8월 마지막 대형 프로모션입니다. 탑승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니 지금 발권해두고 가을·겨울에 떠나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WHEN3일간, 시간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구분
시각
특가 기간
8/19(수) ~ 8/21(금)
할인 쿠폰 오픈
매일 11:00
선착순 깜짝딜
11:30
예약 가능 기간
~ 2026.12.31
쿠폰 발급
앱 전용
쿠폰은 11시, 깜짝딜은 11시 30분입니다. 순서가 중요해요 — 11시에 쿠폰부터 받아두고 11시 30분에 딜을 잡는 흐름이라, 쿠폰을 놓치면 할인율이 통째로 빠집니다. 그리고 쿠폰 발급은 앱에서만 되니 미리 앱을 깔고 로그인해두세요.
BENEFIT혜택이 네 겹입니다
선착순 깜짝딜 — 왕복 99,000원
다낭(베트남항공)과 나트랑(티웨이) 왕복이 각각 99,000원에 풀립니다. 다낭은 표기 원가 396,000원 대비 약 75% 할인이에요. 수량이 극히 적은 게릴라성 딜이라 11시 30분 정각 승부입니다.
베트남 노선 10% 할인 쿠폰 — 최대 5만원
라이브에 참여하는 10개 항공사 베트남 노선 전용입니다. 깜짝딜을 놓쳐도 이 쿠폰만으로 충분히 건질 수 있어요.
항공사 전용 12% 쿠폰 — 최대 5만원
티웨이항공 · 제주항공 · 베트남항공은 전용 쿠폰이 따로 있고 할인율이 12%로 더 높습니다. 이 세 항공사를 탈 계획이라면 10% 쿠폰 대신 전용 쿠폰을 받으세요.
발권 수수료 면제 — 최대 1만원
라이브 시간에만 베트남 노선 발권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항공+호텔 묶음에는 10% 라이브 쿠폰(최대 7천원)이 별도로 있어요.
HOW CHEAP실제로 얼마나 싼가
티웨이항공 12% 쿠폰 페이지에 노출된 왕복 최저가입니다. 쿠폰 적용 전 금액이라 여기서 최대 12%가 더 빠집니다.
노선
출발
왕복 최저가
청주 → 다낭
10월 초
218,750
서울 → 다낭
10월 초
220,200
대구 → 다낭
10월 초
228,300
서울 → 푸꾸옥
9월 말
235,300
청주 → 나트랑
10월 초
258,230
서울 → 나트랑
10월 초
260,000
대구 → 나트랑
10월 초
265,630
부산 → 나트랑
10월 초
267,950
눈여겨볼 건 지방 출발이 서울보다 싼 구간이 있다는 점이에요. 청주-다낭이 218,750원으로 서울보다 낮고, 대구-다낭도 서울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낭이 나트랑보다 대체로 3~5만원 저렴한 것도 참고하세요.
깜짝딜 99,000원은 왕복 총액이 동남아 유류할증료 수준입니다.
CHECK결제 전에 확인할 것
표시가에 유류할증료·세금이 포함인지 본다99,000원처럼 파격적인 금액일수록 결제 단계의 최종 총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별도라면 그만큼 더 붙어요. 다만 8월에 발권하면 어느 쪽이든 8월 요금(14단계)이 적용됩니다.
※ 2026.08.18 기준 트립닷컴 프로모션 페이지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특가 금액·수량·오픈 시각은 조기 소진되거나 변경될 수 있으니 실제 조건은 트립닷컴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04FARE ALERT·FUEL SURCHARGE
9월 유류할증료가 7단계 뜁니다
오늘(8월 18일) 확정 공지가 나왔습니다. 9월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 이달 14단계에서 한 번에 7계단 올랐고,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 요금은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이에요. 즉 8월 31일까지 결제를 끝내면 9월 인상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 한 줄
가을·겨울 여행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8월 31일까지 발권(결제 완료)하세요. 탑승일이 12월이어도 8월에 결제하면 8월 요금(14단계)이 적용됩니다. 남은 시간은 13일입니다.
HOW MUCH지역별로 얼마나 오르나
대한항공 기준 편도 금액입니다. 왕복은 두 배가 붙는다고 보면 됩니다.
노선
8월
9월
인상
동북아 최단 후쿠오카·칭다오
35,200
48,000
+12,800
동북아 주요 도쿄·베이징
49,600
66,000
+16,400
동남아 방콕·싱가포르·호찌민
99,200
153,000
+53,800
서유럽·미국 서부 런던·파리·LA
225,600
325,500
+99,900
미국 동부 뉴욕·워싱턴
259,200
354,000
+94,800
전체 구간이 약 36% 인상됐습니다. 체감으로 환산하면 이래요 — 미국 동부 왕복은 약 19만원, 서유럽·미국 서부 왕복은 약 20만원이 추가로 붙습니다. 4인 가족이 동남아 왕복이면 유류할증료만 약 43만원을 더 내는 셈이에요.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21단계로 편도 52,000원~290,100원 구간입니다.
단거리는 만 원대, 장거리는 이십만 원대가 왕복에 붙습니다.
WHY왜 이렇게 올랐나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MOPS) 가격을 기준으로 국토교통부가 정한 1~33단계 체계에 따라 산정됩니다. 9월분은 7월 16일~8월 15일 평균 유가로 계산됐는데, 이 기간 평균이 배럴당 149.29달러였어요. 직전 산정기간(119.06달러)보다 30.23달러, 25.4% 오른 수치입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다시 치솟은 결과예요.
OUTLOOK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올해 흐름을 보면 변동성이 상당히 큽니다. 5월 33단계(사상 첫 최고 단계) → 6월 27 → 7월 19 → 8월 14 → 9월 21. 넉 달 내리 떨어지다 한 달 만에 반등한 모양새예요.
10월분은 8월 16일~9월 15일 유가로 결정됩니다발표는 9월 중순이에요. 그때까지 유가가 더 오르면 21단계에서 더 올라가고, 진정되면 내려갑니다.
단기적으로는 상승 압력이 우세하다는 관측업계는 이미 오른 유가 구간의 영향이 반영되는 만큼 9월 예약분 중심으로 운임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환율도 같이 봐야 합니다유류할증료는 달러로 산정된 뒤 원화로 환산돼요. 유가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함께 오릅니다.
결론 — 예측하지 말고 확정된 것만 활용하세요10월 이후는 아무도 모릅니다. 확실한 건 지금 결제하면 14단계, 9월 1일부터는 21단계라는 사실뿐이에요.
ACTION지금 체크하고 행동할 것
일정이 잡힌 표는 8월 안에 결제를 끝낸다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입니다. 추석·10월 연휴·겨울방학 여행이 이미 정해졌다면 8월 31일이 마감선이에요. 결제만 완료하면 탑승은 언제든 상관없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도 지금 발권한다
마일리지로 끊어도 유류할증료와 세금은 현금 결제입니다. 21단계 달에 마일리지를 쓰면 가성비가 뚝 떨어져요. 보너스 항공권일수록 이달 발권이 유리합니다.
경유 항공권은 총액을 다시 계산한다
유류할증료는 구간별로 각각 붙습니다. 1회 경유면 할증료도 두 번이에요. 단계가 높은 달일수록 기본운임이 싼 경유편이 직항보다 총액이 비싸지는 역전이 자주 생깁니다.
9월 이후 출발이라면 단거리로 방향을 튼다
거리비례제라 단거리일수록 절대금액이 작습니다. 동북아 최단은 편도 4만8천원인데 미국 동부는 35만4천원이에요. 단계가 높은 달에는 일본·중국·대만·홍콩 같은 단거리가 상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패키지는 유류할증료 기준 월을 물어본다
패키지 상품가는 대부분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총액으로 제시됩니다. 여행사가 8월에 선발권한 물량은 인상분을 피할 수 있으니, 상담 때 어느 달 기준인지 확인하세요.
매월 15~20일, 다음 달 발표를 확인한다
이번처럼 매월 중순에 다음 달 단계가 공지됩니다. 인상이 예고되면 그달 말일까지 결제, 인하가 예고되면 다음 달 1일 이후로 미루세요.
주의 — 할증료만 보면 안 됩니다
할증료가 싸도 기본 운임이 비싸면 의미가 없습니다. 항공권 비교는 반드시 결제 단계의 최종 총액으로 하세요. 그리고 공동운항(코드쉐어)편은 실제 탑승하는 항공기가 아니라 티켓을 판매한 항공사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 2026.08.18 발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금액은 대한항공 편도 기준이며 항공사·노선·운항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10월분 유류할증료는 9월 중순에 공지되니 예매 전 각 항공사 공지를 확인하세요.
05DEAL·BOHOL · 이루맘
아이는 시터가, 부모는 바다를 봅니다
아이와 함께 가는 리조트 여행에서 가장 흔한 후기는 하나예요 — "아이 보느라 나는 못 쉬었다." 8월 13일(목)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루맘 보홀 공구는 그 지점을 정면으로 겨냥합니다. 베이비시터가 이틀, 하루 8시간씩 붙어요.
구분
럭슈 (4성)
헤난 알로나 (5성)
공급가
549,000
649,000
즉시할인 적용
499,000~
599,000~
비치
도보 3~5분
리조트 바로 앞
아동 기준
만 11세까지
만 9세 이하
공통
시터 2일 · 호핑 · 사우스팜 · 마사지
BABY SITTER시터가 2일이면 여행의 성격이 바뀝니다
2일차 — 전신마사지 받는 날
아이를 안고 마사지를 받을 수는 없죠. 시터가 있어야 실제로 쓸 수 있는 특전입니다.
3일차 — 호핑투어와 사우스팜 가는 날
스노클링과 BBQ 중식이 포함된 호핑투어, 동물 먹이주기와 승마가 있는 농장투어가 같은 날에 들어갑니다. 물 위에서 아이를 계속 챙겨야 하는 부담이 사라져요.
알아둘 조건 두 가지
13:00~14:00은 시터의 점심·휴식 시간이고, 리조트 입장은 2일 중 1일만 포함됩니다.
CARD청구할인까지 더하면 최대 14만원
즉시할인 5만원과 별개로 카드 청구할인이 붙습니다. 삼성·국민·롯데·하나·우리카드로 150만원 이상 4만원 / 300만원 이상 9만원이에요. 아이 포함 가족 단위로 결제하면 300만원 구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결제 전에 한 번 계산해보세요. 여기에 선택관광을 사전예약하면 항목당 $10씩 더 빠집니다.
WINTER지금 잡아야 하는 건 겨울 날짜입니다
출발 가능일이 12월 17일까지추석 연휴와 겨울방학 앞 구간이 이번 공구에 통째로 들어가 있습니다.
보홀의 건기는 12월부터 시작됩니다세부·보홀 권역은 12월~5월이 건기예요. 우기가 끝나는 시점이라 12월 출발이 날씨로는 가장 안정적입니다.
겨울 성수기 가격은 지금이 가장 쌉니다12월은 연말 성수기라 임박해서 잡으면 항공가가 크게 올라요. 미리 예약하는 것 자체가 할인인 구간입니다.
그 외 포함 내역
아쿠아 호핑투어($80 상당) · 사우스팜 농장투어 · 팡라오 시내관광 · 전 일정 조식 · [이루맘 단독] 전신마사지 1시간, e-Travel 대행 서비스, 망고도시락 1인 1개. 필리핀 전자여행신고서를 대신 처리해주는 건 직접 해본 사람이면 체감이 큰 특전이에요.
※ 2026.08.12 기준. 요금·일정·특전은 판매 시점 공식 상품 페이지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06PROMOTION·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33일간 열리는 페스타, 안 사도 받는 게 있습니다
모두투어가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33일간 전사 프로모션 '트래블 페스타'를 엽니다. 55개 여행·라이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규모인데, 여행객 입장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건 3,000만원 상당의 무료 래플이에요. 여행상품을 사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항목
내용
기간
2026.08.10 ~ 09.11 (33일)
참여 브랜드
55개 여행·라이프 브랜드
무료 래플
3,000만원 상당 · 구매 불필요
카드 청구할인
150만↑ 4만 / 300만↑ 9만
트립스캐너 단독
상품가 1% (최소 1만원)
HOOK구매 안 해도 되는 래플부터
경품에 에어프레미아 하와이 왕복항공권이 걸려 있고, 괌·나트랑·푸켓·오키나와·후쿠오카 항공권도 포함됩니다. 여행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응모할 수 있어서, 아직 여행 계획이 없어도 일단 넣어둘 만해요. 총 경품 규모는 3,000만원 상당입니다.
BENEFITS페스타 공식 혜택 다섯 가지
여행상품 즉시할인기간 중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한 번 보고 마는 게 아니라 며칠 간격으로 다시 들어가 보는 게 핵심이에요.
타임딜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특가라 알림을 걸어두는 편이 유리합니다.
모두멤버스 마일리지 혜택적립분은 다음 예약에 현금처럼 쓸 수 있습니다.
카드 결제 혜택아래 청구할인 항목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제휴 브랜드 혜택여행·숙박, 쇼핑·면세, 식음료, 금융·결제, 레저·라이프스타일까지 55개 브랜드가 묶여 있어요. 여기에 라이브 방송도 연계됩니다.
CARD카드 청구할인 — 예약일 8/31까지
결제 금액
청구할인
150만원 이상
최대 40,000원
300만원 이상
최대 90,000원
대상 카드는 삼성 · 국민 · 롯데 · 하나 · 우리이고, 예약일 기준 2026.08.10 ~ 08.31입니다. 페스타 기간(9/11)보다 먼저 끝나니 카드 혜택까지 챙기려면 8월 안에 결정하는 게 좋아요. 가족 단위로 함께 결제하면 상위 구간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까지가 누구나 받는 혜택입니다. 트립스캐너로 오면 하나가 더 붙습니다.
EXCLUSIVE트립스캐너 단독 — 상품가 1%, 최소 1만원
중복 적용됩니다
트립스캐너 상담신청을 통해 예약이 확정되면 총 상품가의 1%를 추가로 할인해 드립니다. 산정액이 1만원 미만이면 1만원을 적용하니 저가 상품에서도 손해가 없어요. 페스타 공식 혜택(래플·즉시할인·마일리지·결제 혜택)과 중복으로 적용됩니다.
가고 싶은 지역과 날짜를 정한다
정확히 정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추석 연휴·10월 연휴·겨울방학처럼 시즌만 골라도 돼요.
※ 2026.08.11 기준. 페스타 혜택은 조기 종료되거나 변경될 수 있으며, 지역별 즉시할인 금액·타임딜 일정·래플 응모 방법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본 여행상품은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07LIVE DEAL·PHU QUOC · 라이브M
푸꾸옥, 이 가격은 방송 중에만 나옵니다
8월 11일(화) 오후 8시, 라이브 딱 한 번입니다. 이번이 역대급인 이유는 할인 하나가 큰 게 아니라 성격이 다른 할인 네 개가 동시에 겹치기 때문이에요. 그중 선착순 추가할인과 구매인증 이벤트는 방송 시간에 예약해야만 적용됩니다.
할인
금액
라이브M 즉시할인
최대 -10만
방송 중 선착순 추가할인
-2만
카드 청구할인 (300만원 이상)
-9만
구매인증 이벤트
추첨 5팀
청구할인은 삼성·국민·롯데·하나·우리카드 기준으로 150만원 이상 4만원 / 300만원 이상 9만원이 결제일에 빠집니다. 가족 단위 결제는 대부분 300만원 구간에 들어가요.
PRICE인천 출발 기준 방송가
상품
정가
방송가
가성비 패키지 (4성)
449,000
379,000~
베스트웨스턴 에어텔 (5성)
599,000
529,000~
베스트웨스턴 풀패키지 (5성)
699,000
579,000~
BEST WESTERN푸꾸옥에서 가장 많이 찾는 그 리조트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소나시 푸꾸옥은 푸꾸옥 5성 중에서도 한국인 예약이 가장 몰리는 리조트입니다. 리조트 중앙을 가로지르는 300m 유선형 라군 수영장이 상징이고, 소나시 쇼핑 단지와 붙어 있어 식당·마사지샵·야시장 이용이 편합니다. 전 객실에 발코니가 있고 성인2+아동2까지 한 방 투숙이 가능해요. 리조트에 갇히지 않아도 되는 5성이라는 게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이번 라이브의 핵심
그 베스트웨스턴 풀패키지가 579,000원부터입니다. 즉시할인이 10만원으로 가장 크게 붙어서 에어텔과 5만원 차이밖에 안 나요. 여기에 혼똠섬 케이블카(워터파크+테마파크 포함)까지 들어갑니다.
CHECK방송 전에 준비할 것
결제 카드를 미리 등록선착순 2만원은 방송 시간 예약분에만 적용되고, 방송이 끝나면 붙지 않습니다. 청구할인 대상 카드로 준비하면 할인이 한 번 더 얹혀요.
※ 2026.08.10 기준. 요금·일정·특전은 방송 시점 공식 상품 페이지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08DEAL·QINGDAO · DALIAN
해외인데 149,000원, 월요일 10시에 열립니다
비행 약 1시간, 중국 무비자, 쇼핑 0회, 전 일정 식사 포함. 여기에 추석과 10월 황금연휴 구간까지 들어간 청도 2박3일이 149,000원입니다. 정가 199,000원에서 5만원 즉시할인이 붙은 가격인데, 선착순 100명에서 끊기고 청도는 날짜별 4석 한정이에요.
구분
청도 핵심 3일
대련+여순 3일
정가
199,000
299,000
즉시할인가
149,000~
249,000~
출발일
08.25 ~ 10.24
09.01 ~ 10.24
항공
KE·7C·LJ·TW·SC·BX
남방항공(CZ)
공통
노쇼핑 · 전 일정 식사 · 최소출발 4명
놓치지 않으려면
오픈은 8월 10일(월) 오전 10시 한 번뿐입니다. 할인 수량이 앞선 100명에서 끊기기 때문에, 트립스캐너에서 오픈 알람을 신청해두고 10시에 바로 들어가는 게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에요.
WHY왜 하필 청도와 대련일까
비행 1시간, 시차 1시간제주도 가는 시간과 비슷한데 도착하면 해외입니다. 긴 비행이 부담스러운 부모님·아이 동반 여행에 특히 잘 맞아요.
중국 무비자 시행 중한국 국적자는 관광 목적 30일 이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만 확인하면 준비 끝이에요.
쇼핑 0회 · 전 일정 식사 포함저가 중국 패키지의 대표적인 불만 두 가지가 처음부터 빠져 있는 구성입니다.
QINGDAO청도 — 제주보다 가깝고 유럽만큼 풍부한
독일 조계지 시절 건축이 남아 있어 거리 자체가 유럽인 도시입니다. 잔교 · 천주교당 · 팔대관의 유럽풍 구간, 1,400년 역사의 지묵고성, 레트로 문화거리 대복도, 그리고 5·4광장과 올림픽 요트경기장까지 2박3일에 담기는 밀도가 높아요. 먹는 쪽도 강합니다 — 산동요리 · 양꼬치 무제한 · 한식 삼겹살 무제한에 각 객실 칭다오 맥주 2캔이 붙습니다. 숙소는 지묵 더블트리 힐튼(준5성) 2연박이에요.
DALIAN대련 — 해안 도시에서 만나는 우리 역사
유럽풍 건축과 해안선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도시이면서,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입니다. 여순감옥 · 여순관동법원 · 여순기차역을 따라가는 구간은 아이와 함께라면 여행이 그대로 역사 수업이 돼요. 여기에 베네치아 분위기의 동방수성, 연화산 전망대, 100년 된 러시아거리가 이어집니다. 식사는 정통 동북요리 특식과 한식.
※ 2026.08.08 기준. 요금·일정·특전은 판매 시점 공식 상품 페이지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09FESTIVAL·SEOUL · 여의도
여의도 불꽃축제, 그냥 가면 100% 개고생
"여의나루역에서 내리면 되겠지", "한강공원 가면 다 보이겠지" —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갔다가는 인파에 갇혀 소리만 듣다 돌아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예년보다 3주 앞당겨진 9월 5일 토요일 단 하루. 지옥철 생존법부터 덜 붐비는 숨은 명당까지 정리했습니다.
FACT CHECK그래서 정확히 언제, 몇 시에?
항목
내용
날짜
2026.09.05 (토) 단 하루
부대행사
13:00 ~ 22:00
공식 행사
19:40 ~
메인 불꽃쇼
20:00 ~ 21:10 (약 70분)
애프터 DJ
~ 22:00
장소
여의도 · 이촌 한강공원 일대
참가국
한국 · 영국 · 미국 3개국
올해 주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Your Infinite Colors)'입니다.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고려해 9월 초로 앞당겨진 것이 지난해와 가장 큰 차이예요. 메인 행사장에 자리를 잡으려면 늦어도 당일 오후 2~3시에는 도착해 돗자리를 펴야 합니다.
TRANSPORT여의나루역에서 내리다간 집에 못 갑니다
축제 당일 인파가 몰리는 시간대와 종료 직후에는 5호선 여의나루역이 무정차 통과될 수 있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조치이고, 올해도 한화와 서울시가 실시간 인파 밀집도 측정 시스템과 구역별 CCTV로 동선을 관리한다고 밝혔어요. 역대 최대인 4,7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이 투입됩니다.
5·9호선 여의도역도보 약 15분. 가장 무난한 대체 하차역입니다.
5호선 마포역마포대교를 걸어서 건너는 동선. 다리 위에서도 불꽃이 보입니다.
1호선 대방역 · 신길역남쪽에서 접근할 때 유리합니다.
9호선 샛강역여의도 남쪽으로 들어가는 우회 루트예요.
주의
세부 교통통제 계획은 행사가 가까워져야 확정 발표됩니다. 출발 전날 서울교통정보센터와 공식 홈페이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데이터가 잘 안 터지는 상황이 흔하니, 일행과 만날 장소는 미리 확실하게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SPOT 01아는 사람만 가는 숨은 명당
이촌 한강공원 — 사진 찍기엔 여기가 낫습니다
불꽃과 63빌딩, 한강 야경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어 사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올해는 공식 행사장 범위에 포함돼 있으면서도 여의도보다 상대적으로 덜 붐빕니다.
사육신공원 — 탁 트인 언덕 뷰
노량진역 근처 고지대라 시야가 시원하게 열립니다. 다만 매년 오후 5시가 넘으면 동작구에서 출입 자제 문자를 보낼 정도로 사람이 몰리니 일찍 올라가야 자리가 납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옥상 주차장 — 회 한 접시 하면서
시장에서 회를 포장해 옥상에서 보는 로컬 꿀팁. 화장실 쓰기가 훨씬 편하다는 게 의외로 큰 장점입니다.
선유도공원 · 하늘공원
거리는 있지만 인파를 크게 피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SPOT 02노들섬은 올해 무료가 아닙니다
2026년 달라진 점
해마다 명당으로 꼽히던 노들섬이 올해는 전체 구역이 유료 '오렌지플레이존'으로만 운영됩니다. 구역별 11만~22만원, 1인당 최대 5매까지 예매 가능해요. 무료 관람을 생각하고 노들섬으로 갔다가는 입장 자체가 안 됩니다. 반대로 인파가 부담스럽다면 돈을 내고 확실히 앉는 선택지이기도 합니다.
공짜로 좋은 자리를 노린다면 골든티켓 응모가 있습니다. 라이프플러스 트라이브 앱에서 8월 23일까지 응모, 8월 24일 발표, 400명에게 1인 2매가 주어져요. 좌석 지정이 아니라 선착순 입장이라 당첨됐다면 입장 시작인 오후 3시에 맞춰 움직이는 게 유리합니다.
CHECKLIST이거 안 챙기면 한강변에서 멘붕
가벼운 겉옷과 얇은 담요9월 초라도 밤 8~9시 강바람은 꽤 쌀쌀합니다. 불꽃쇼가 끝나는 9시 10분까지 앉아 있어야 해요.
대용량 보조배터리수십만 명이 몰려 데이터가 안 잡히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닳습니다.
미리 받아둔 오프라인 콘텐츠오후 2~3시에 자리를 잡으면 대기만 다섯 시간입니다. 스트리밍은 현장에서 거의 안 됩니다.
물티슈와 쓰레기봉투내 쓰레기는 내가 치우기. 기본입니다.
돗자리와 간단한 먹을거리현장 판매 줄은 상상 이상으로 깁니다.
자리는 오후 2시에 결정되고, 귀갓길은 내릴 역에서 결정됩니다.
※ 2026.08.08 기준. 국가별 불꽃쇼 세부 시간표와 서울시 교통통제 계획은 행사에 임박해 최종 발표됩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교통정보센터 공지를 다시 확인하세요.
10FARE ALERT·AIRLINE PROMOTION
이번 주 항공사 프로모션
지금 열려 있는 국적 LCC 이벤트 네 건을 모았습니다. 예약 기간이 짧은 것부터 순서대로 두었으니, 날짜만 확인하고 바로 넘어가세요. 특가는 선착순·한정수량인 경우가 많아 오픈 직후가 가장 유리합니다.
JEJU AIR · 제주항공
사이판 1+1 할인 — 지금 바로 떠나요 ✨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1+1 프로모션입니다. 두 명이 함께 가는 일정이라면 체감 할인폭이 가장 큰 유형이에요.
결제수단을 미리 앱과 지갑에 등록해두세요. 선착순 특가는 카드 정보를 입력하는 1~2분 사이에 좌석이 사라집니다. 결제 직전에 이벤트 페이지를 한 번 새로고침해서 중복 적용 가능한 결제 할인이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습관으로 두면 좋아요.
※ 2026.08.07 기준으로 진행 중인 이벤트입니다. 노선별 가격·조건은 실시간으로 바뀌니 각 항공사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11DESTINATION·KOTA KINABALU
코타키나발루, 해가 지는 걸 보려고 비행기를 타는 도시
말레이시아라고 하면 쿠알라룸푸르를 떠올리지만, 코타키나발루는 바다 건너 보르네오섬에 있습니다. 사바주의 주도이자 보르네오섬 최대 도시로, 현지에서는 'KK'라고 줄여 불러요. 도시를 뜻하는 '코타'와 말레이시아 최고봉 '키나발루산'을 합친 이름 — 즉 바다와 산을 동시에 가진 도시라는 뜻입니다.
항목
내용
직항 비행시간
약 5시간 20분~30분
출발 공항
인천 · 김해
시차
한국보다 1시간 느림
비자
무비자 90일 (MDAC 등록 필수)
기온
연중 23~33도
WHY NOW왜 지금 코타키나발루인가
연차를 가장 적게 쓰는 동남아 휴양지인천·김해 직항이 밤 7시대에 떠서 현지 밤 11시대 도착, 돌아오는 편은 새벽에 떠서 아침에 한국 도착. 3박5일에 실제 연차는 이틀이면 됩니다.
시차가 한 시간뿐이다밤 비행기로 도착해도 시차 적응이 사실상 필요 없어요. 아이와 함께 가거나 짧게 다녀올수록 이 차이가 큽니다.
9~11월은 항공·숙박이 내려가는 구간7~8월과 12월이 성수기라 이때가 가장 비쌉니다. 가을 구간은 비수기 가격대로 떨어져서 같은 5성 리조트를 훨씬 싸게 잡을 수 있어요.
바다·산·정글이 한 도시에 있다오전에 섬에서 스노클링, 저녁에 해변에서 석양, 밤에 맹그로브 숲에서 반딧불. 이동 거리가 짧아 하루에 성격이 다른 경험을 몰아 담을 수 있습니다.
HIGHLIGHTS코타 여행의 다섯 장면
세계 3대 석양 — 탄중아루 해변
해질 무렵 해변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공항에서 차로 10분이라 도착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넣기 좋아요. 시내 쪽이라면 워터프론트도 손꼽히는 명당입니다.
툰쿠 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호핑투어
시내 제셀턴 포인트에서 배로 20~30분. 물이 맑고 산호와 열대어가 많아 스노클링 입문자에게 특히 좋은 코스입니다.
반딧불 투어 — 강 위의 크리스마스트리
해가 지면 맹그로브 숲의 나무 한 그루에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 동시에 반짝입니다. 가는 길에 보르네오에만 사는 긴코원숭이를 보는 경우도 많아요.
키나발루산 — 동남아 최고봉 4,095m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국립공원이 당일로 다녀올 거리에 있습니다. 등반하지 않아도 운해에 잠긴 산자락만으로 충분한 코스예요.
시푸드와 필리피노 마켓
코타에서 시푸드는 사치가 아니라 기본값에 가깝습니다. 야시장에서 열대과일부터 구이까지 현지 물가로 즐길 수 있어요.
우기라고 겁먹지 않아도 되는 이유
코타의 비는 대부분 짧고 강하게 내렸다 그치는 스콜입니다. 하루 종일 오는 장마와 성격이 달라 일정을 통째로 망치는 경우는 드물어요. 오히려 항공과 숙박이 크게 싸지는 시기라, 실내 일정과 리조트 시간을 섞어두면 가성비가 가장 좋은 구간입니다.
이번에 열리는 상품
8월 7일(금) 14시 오픈 · 8월 13일까지 판매되는 코타키나발루 세미패키지입니다. 호핑투어와 시내라운지를 넣고 쇼핑은 0회, 자유일정도 하루 이상 남습니다. 숙소는 판 보르네오(369,000원~)와 수트라하버 퍼시픽(599,000원~) 중에 선택 — 선착순 100명 즉시할인 5만원이 적용된 가격이에요.
※ 2026.08.05 기준. 요금·일정·특전은 판매 시점 공식 상품 페이지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2DEAL·NHA TRANG · 옐투어
나트랑 두 상품이 8일간만 5만원 싸집니다
8월 5일(수) 오후 2시에 열리는 옐투어 인스타공구입니다. 셀렉텀 노아 올인클루시브 에어텔과 나트랑+판랑 세미패키지 두 가지이고, 둘 다 649,000원에서 5만원 할인된 599,000원부터 시작합니다. 판매는 8월 12일까지 8일간이에요.
구분
셀렉텀 노아
나트랑+판랑
성격
올인클루시브 자유여행
세미패키지
숙소
셀렉텀 노아 깜란
레갈리아 골드
출발일
09.03 ~ 12.15
08.21 ~ 12.15
최소출발
1명
4명
할인가
599,000~
599,000~
OPTION A셀렉텀 노아 — 리조트 밖으로 나갈 일이 없다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량 10분 거리의 2019년 준공 506객실 리조트입니다. 조·중·석식 뷔페에 오전 스낵바와 오후 애프터눈 티, 리조트 내 4곳 BAR의 음료·주류까지 포함이라 식비를 계산에서 아예 지울 수 있어요. 아쿠아파크·메인풀·빌라동 인피니티풀에 매일 폼파티까지, 아이 동반 가족이 특히 많이 고르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번 상품은 성인2+아동2 패밀리팩(엑스트라베드 1개 포함) 구성에 프리미어 디럭스 씨뷰 보장 + 18시 레이트 체크아웃이 붙습니다.
OPTION B나트랑+판랑 — 관광은 알차게, 자유는 넉넉하게
NO쇼핑·NO옵션·NO가이드팁에 한국어 가능 현지인 가이드가 붙는 세미패키지입니다. 하이라이트는 판랑 데이투어 — 베트남에서 가장 건조한 닌투언성의 모래언덕을 지프로 달리고, 양떼목장에서 먹이주기를 하고, 쭝선사를 둘러봅니다. 마지막 날에는 체크아웃 후 시내 핵심(포나가 참 사원·롱선사·담 재래시장·나트랑 대성당)과 전신마사지 90분, 롯데마트, 야간시티투어(씨클로+야시장+맥주)까지 몰아넣어 공항 가기 전 시간을 버리지 않게 짰어요. 숙소는 야시장이 도보권인 레갈리아 골드 전박입니다.
고르는 기준 한 줄
아이가 있고 물놀이가 목적이면 셀렉텀 노아, 관광지도 보고 야시장·마사지도 놓치기 싫다면 세미패키지입니다.
※ 2026.08.04 기준. 요금·일정·특전은 판매 시점 공식 상품 페이지 기준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3URGENT·JAPAN · KYUSHU
구마모토 강진, 지금 일본 여행은 어떻게 해야 할까
7월 28일 오후 4시 27분,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났습니다. 진원 깊이는 약 10km, 우키시와 히카와정에서는 일본 기상청 기준 최고 등급인 진도 7이 관측됐어요. 사망 34명, 이재민 1만 명 이상이 발생한 큰 재해입니다. 한국인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진 주의 기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먼저 알아둘 것 · 여진 주의 기간
일본 기상청은 본진 이후 약 일주일간 최대 진도 7 수준의 흔들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어요. 그 기간이 8월 4일경까지입니다. 7월 29일 기준 여진은 이미 200회를 넘겼고, 이후에도 진도 4~5약의 흔들림이 이어졌어요. "지금 정상 운영"이 내일도 그렇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전제로 일정을 짜야 합니다.
STATUS지금 교통은 어떤 상태일까
구분
상태
후쿠오카공항
정상 운영
구마모토공항 · 한국 직항
지진 하루 만에 정상화
규슈신칸센 하카타~구마모토
7/31 감편 재개
구마모토~가고시마추오
재개 시점 미정
후쿠오카~가고시마·미야자키 고속버스
운행 중단
신칸센 남행 구간은 방음벽 붕괴 등 200곳 이상의 피해가 확인됐고 신야쓰시로역에서는 레일이 파손됐어요. 그 여파로 가고시마에서 하카타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약 9시간으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규슈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일정이라면 이동 계획부터 다시 봐야 해요.
TRAVEL AGENCY국내 여행사들은 이렇게 대응 중
하나투어·모두투어·노랑풍선 — 고객과 인솔자 안전 이상 없음후쿠오카·벳푸·유후인 등 주요 관광지의 일정은 정상 진행 중이고, 상황에 따라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한다는 입장이에요.
참좋은여행 — 일본 상품 약 400개 중 구마모토 포함은 3개규슈 패키지 대부분이 후쿠오카공항을 기반으로 짜여 있어서, 전체 일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취소 문의는 늘었지만 대량 취소로는 이어지지 않는 분위기여행사들은 현지 동향과 당국 발표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CANCELLATION가장 오해가 많은 것 — 취소 수수료
지진이 났다고 해서 자동으로 무료 취소가 되지는 않습니다.
여행사 취소 위약금은 현재 정상적으로 부과되고 있고, 지진 발생 사실만으로는 수수료 면제 대상이 아니라는 게 업계 설명이에요. 면제는 해당 지역·해당 편이 실제로 영향을 받았을 때 개별적으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해요.
항공사 공지를 가장 먼저 확인
구마모토 노선을 중심으로 취소·변경 수수료 면제 안내가 나오고 있어요. ANA는 지진 영향에 따른 예약 변경·취소 수수료 면제를 시행했습니다. 다만 후쿠오카 노선은 원칙적으로 정상 운항이라 개인 사정에 의한 취소에는 원래 규정이 적용돼요. 공식 홈페이지의 '긴급 안내' 배너가 가장 빠릅니다.
숙소는 예약 사이트가 아니라 숙소에 직접
재난 상황 특례를 적용해주는 곳이 많지만 숙소마다 정책이 다릅니다. 예약 사이트의 긴급 안내도 함께 확인하세요.
패키지는 고객센터에서 상품 단위로 확인
같은 여행사라도 상품별로 특례 적용이 달라요. 구마모토 일정이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그래도 막히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천재지변으로 숙박·항공권·여행상품을 취소할 경우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위약금 감면이나 계약금 환불을 요구할 수 있어요.
여행자보험 약관의 면책 조항 확인
항공 결항·여정 변경 특약이 있는지, 지진 등 천재지변이 면책으로 빠져 있지는 않은지를 약관에서 다시 보세요.
RESCHEDULE이미 예약했다면 — 지역으로 나눠서 판단
AVOID
구마모토·아소·야쓰시로·우키시·히카와정
최고 진도 7이 관측되거나 인명·시설 피해가 난 지역이에요. 주의 기간 동안은 여행 목적의 방문을 자제하는 게 안전합니다. 정전과 단수 복구가 진행 중이고, 피해 지역에서는 휘발유 품귀까지 겹쳤어요.
CHECK
후쿠오카·벳푸·유후인 등 규슈 북부
여행 일정은 정상 진행 중이지만, 남쪽으로 이동하는 구간이 끼어 있다면 신칸센·고속버스 운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유여행이나 렌터카 일정이라면 출발 직전에 도로 통제, 숙소·관광시설 운영 여부, 건물 안전점검 결과까지 봐야 합니다.
SAFE
도쿄·오사카·교토·오키나와
지진의 직접 영향권이 아니에요. 다만 지금 일본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더 큰 변수라, 한낮 야외 일정을 줄이고 실내 위주로 동선을 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ON SITE지금 현지에 있다면 — 미리 준비할 것
지진 속보 알림을 켜두세요NHK 재난 앱이나 일본 기상청 긴급지진속보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설정해두면 몇 초라도 먼저 대비할 수 있어요.
보조배터리는 항상 완충지진 직후 기지국 정전으로 야쓰시로·우키시 등에서 통신장애가 있었어요. 이동통신 4사 복구는 7월 30일에 끝났지만 여진이 오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생수와 간식은 소량이라도 상비피해 지역은 단수 가구가 7만을 넘었고 주유소 대기 줄이 길어졌어요. 렌터카라면 연료를 절반 이하로 두지 마세요.
숙소에 도착하면 비상구와 대피소부터구글 지도에 가까운 지정 대피소를 저장해두고, 여권·현금·상비약은 바로 들고 나갈 수 있게 한 곳에 모아두세요.
IF IT SHAKES흔들리기 시작하면
머리를 보호하고, 멈출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 다리를 잡으세요. 흔들리는 도중에 뛰쳐나가는 게 가장 위험합니다.
흔들림이 멎으면 문을 열어 탈출로부터 확보
건물이 뒤틀리면 문이 열리지 않을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는 절대 사용 금지, 계단으로 이동합니다.
해안이라면 경보를 기다리지 말고 고지대로
이번에도 아리아케해 연안에 최대 1m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가 약 3시간 뒤 해제됐어요.
밖에서는 간판·유리창·담장에서 멀어진다
여진은 본진보다 약해도 이미 손상된 구조물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 (국내)02-3210-0404
해외에서 (무료)국제전화코드 + 800-2100-0404
※ 2026.08.02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여진 주의 기간(~8월 4일경)이 지나지 않았고 교통·숙소 상황은 하루 단위로 바뀝니다. 출발 전날과 당일, 항공사 공지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0404.go.kr)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14COVER STORY·DESTINATION · OSAKA
오사카 여행 첫날, 이것만 피해도 반나절을 번다
오사카는 첫날에 승부가 갈립니다. 간사이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30분, 짐을 어디에 두느냐, 지갑에 현금이 있느냐 — 이 사소한 세 가지에서 막히면 첫날 반나절이 통째로 날아가요. 세 번 다녀오며 실제로 겪은 실수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MISTAKE 01
공항에서 교통패스 없이 바로 시내로 직행
간사이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철도는 난카이선과 JR 두 회사가 따로 운영해요. 회사가 다르니 매표기도 개찰구도 따로. 환승할 때마다 매표기 앞에서 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해결 — 도착 즉시 ICOCA를 사거나 충전해두기.난바 방면은 난카이선, 우메다 방면은 JR 하루카를 타면 됩니다.
MISTAKE 02
오사카 주유패스 하나로 다 될 거라 믿기
주유패스는 지하철·사철·버스와 관광지 입장 전용이에요. USJ나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JR 구간은 탈 수 없습니다. 개찰구에서 막히고 나서야 알게 되는 대표적인 함정.
해결 — JR 구간은 무조건 ICOCA로 결제.주유패스는 시내 관광 위주인 날에만 몰아 쓰는 게 이득이에요.
MISTAKE 03
첫날부터 USJ + 도톤보리 + 우메다 풀코스
USJ는 서쪽, 도톤보리는 중심, 우메다는 북쪽. 하루에 다 넣으면 동선이 정반대로 꼬여 첫날부터 체력이 바닥납니다.
해결 — 첫날은 숙소 근처나 도톤보리만 가볍게.USJ는 체력이 가장 좋은 둘째 날 아침에 단독으로 잡으세요.
MISTAKE 04
체크인 시간 확인 안 하고 캐리어 끌고 관광
오사카 호텔 대부분은 체크인이 오후 3시예요. 그 전에 도착하면 캐리어를 끌고 다녀야 하는데, 여름 오사카에서 이건 정말 힘듭니다.
해결 — 호텔에 "짐만 먼저 맡길 수 있나요?"라고 미리 요청하기.안 된다면 난바역·우메다역 코인로커를 활용하세요.
MISTAKE 05
현금 없이 트래블카드만 믿기
도톤보리 길거리 간식, 구로몬 시장, 오래된 로컬 맛집 중에는 아직도 현금만 받는 곳이 꽤 많아요. 정작 제일 먹고 싶던 집 앞에서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
해결 — 1~2만 엔은 현금으로 준비.환율은 편의점(세븐일레븐) ATM 출금이 대체로 가장 유리해요.
BONUS · 은근히 많이 틀리는 것덤으로 알아두면 좋은 세 가지
에스컬레이터 방향이 도쿄와 반대예요오사카는 왼쪽에 서고 오른쪽으로 걷습니다. 도쿄 습관대로 오른쪽에 서 있으면 뒷사람이 계속 막혀요.
데이터는 공항에서 바로 켜기숙소 찾아가는 길이 은근히 복잡합니다. 로밍이든 e심이든 공항에서 연결부터 확인하세요.
너무 늦은 도착편은 하루를 통째로 버립니다심야 도착이면 첫날은 이동만 하다 끝나요. 가능하면 오전·오후 도착편을 고르세요.
공항에서 교통카드, 호텔에 짐, 지갑에 현금. 첫날은 이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15FARE ALERT·JEJU AIR
여름휴가 항공권, 아직 줍줍이 남아 있습니다
'줍줍'은 출발일이 다가오는데 갑자기 취소된 표나 아직 안 팔린 잔여석을 초특가로 푸는 게릴라 이벤트예요. 메인 특가 오픈일보다 경쟁이 덜해서 성공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휴가 날짜가 이미 정해진 사람에게 특히 유리합니다.
NOW RUNNING지금 진행 중인 메인 이벤트
2026 제주항공 페스타 '줍줍페' · 07.28 ~ 08.31취소표와 잔여석 초특가가 풀리는 여름 메인 이벤트예요. 기간이 한 달이라 한 번 보고 마는 게 아니라 며칠 간격으로 다시 들어가 보는 게 핵심입니다.
일본 노선은 별도 이벤트로 진행오사카·후쿠오카 같은 일본 노선은 9~10월 출발분 대상 '일본 미리 특가전'으로 따로 열려요. 이벤트 목록에서 확인하세요.
PAYMENT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결제 습관
특가를 잡아도 결제 단계에서 한 번 더 깎을 수 있어요. 토스페이먼츠 퀵계좌이체 0.3% 즉시할인은 2026.11.30까지 이어지는 상시성 혜택이라 계좌이체 결제 시 자동 적용됩니다. 카카오페이 즉시할인처럼 일주일 단위로 짧게 붙었다 사라지는 결제 이벤트도 수시로 열리니, 결제 버튼을 누르기 직전에 이벤트 페이지를 한 번 새로고침하는 습관이 생각보다 큽니다.
SCANNER TIP
결제수단은 미리 앱과 지갑에 등록해두세요. 줍줍 특가는 재고가 몇 자리 단위로 풀려서, 카드 정보를 입력하는 1~2분 사이에 좌석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 프로모션 정보는 2026.07.28 확인 기준입니다. 노선별 가격과 조건은 실시간으로 바뀌니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16AIRLINE NEWS·STARLINK
기내 와이파이가 공짜가 되는 하반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를 기내에 도입합니다. 핵심은 두 가지 — 속도가 지상급이고, 요금이 무료라는 점이에요. 현재 항공기 안테나 장착 작업이 실제로 진행 중입니다.
POINT 01장착은 A350-900부터 시작됐다
양사 모두 장거리 핵심 노선에 투입되는 차세대 기종 에어버스 A350-900부터 안테나를 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먼저 1대(HL8521)의 개조에 들어갔고, 대한항공도 A350-900(HL8598)을 시작으로 착수할 예정이에요. 서비스 본격 개시는 시스템 안정화 테스트 이후입니다.
POINT 02유료 와이파이와는 체감이 다르다
항목
내용
연결 방식
저궤도 위성 (스타링크)
최대 속도
500 Mbps
요금
무료 제공 방침
기존 유료 기내 와이파이는 메신저 정도가 한계였지만, 스타링크는 비행 중 동영상 스트리밍과 화상 통화, 온라인 게임까지 지상과 비슷한 수준으로 쓸 수 있는 게 차이예요.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계열 LCC도 같은 무료 정책을 따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POINT 03내 노선은 언제부터?
도입 초기 — 미주·유럽 장거리부터
뉴욕·LA, 런던·파리 등 장거리 주력 기종인 A350-900과 보잉 B777-300ER에 우선 적용됩니다.
이후 다른 기종으로 순차 확대
개조 작업을 기종별로 넓혀가는 방식이라, 단거리 노선은 상대적으로 늦어질 수 있어요.
2027년 말 — 전 기종 완료 목표
두 항공사 모든 항공기에 스타링크 장착을 마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17SURVIVAL GUIDE·DELAY & CANCEL
결항 문자를 받은 순간부터, 보상금을 받을 때까지
태풍 시즌의 결항은 운이 아니라 확률의 문제예요. 중요한 건 그 다음 10분 안에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탑승 전 준비 네 가지와, 상황이 터진 뒤의 4단계를 정리했습니다.
BEFORE BOARDING비행기 타기 전에 끝내둘 네 가지
여행자 보험의 지연·결항 특약 확인보통 4시간 이상 지연부터 식비·숙박비·생필품 구입비를 실비로 보상해줘요. 특약이 붙어 있는지 가입 전에 꼭 확인하세요.
항공사 공식 앱 설치 + 알림 켜기공항 전광판보다 앱 푸시나 알림톡이 더 빠를 때가 많습니다.
보조배터리·충전기·상비약·1일 치 속옷은 기내 가방에위탁 수하물을 부친 뒤 결항되면 짐을 다시 찾는 데만 몇 시간이 걸려요.
Plan B를 미리 지도에 저장도착지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막차 시간, 출발지 공항 근처 숙소 후보를 저장해두면 심리적으로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STAGE 01 · 골든타임 10분'Canceled'가 뜬 직후
일행이 있다면 투트랙으로 나눠라
한 명은 즉시 카운터로 뛰어가 줄을 서고, 다른 한 명은 그 자리에서 고객센터에 전화. 둘 중 먼저 연결되는 쪽으로 해결합니다.
국내 상담 대신 영어 라인을 노려라
결항이 나면 국내 고객센터는 즉시 마비돼요. 해외 지사 번호로 걸거나 ARS에서 영어 응대(English)를 선택하면 대기 없이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편은 내가 먼저 찾아둔다
줄 서는 동안 구글 플라이트·스카이스캐너로 타 항공사 스케줄을 확인하세요. "가장 빠른 비행기 주세요"보다 "오후 2시 XX항공편으로 엔도스(타사 이관) 가능할까요?"가 훨씬 빠르게 처리됩니다.
STAGE 02 · 협상직원과 연결됐을 때 반드시 물을 것
지연 사유를 명확히 묻고 메모한다
"기상 악화인가요, 항공기 연결·정비 문제인가요?" — 항공사 귀책이면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보상의 폭이 훨씬 커집니다.
내 캐리어의 행방을 확인한다
"다음 비행기로 자동 연결되나요, 벨트에서 다시 찾아야 하나요?" 이걸 놓치면 사람은 대체편을 타고 짐은 원래 공항에 남는 사고가 납니다.
바우처는 요구해야 나온다
식사 시간대와 겹치거나 2~4시간 이상 지연되면 식사 쿠폰을, 당일 출발이 무산됐다면 호텔과 공항 왕복 교통편을 당당히 요청하세요.
STAGE 03 · 증빙대기하는 동안 모아야 할 것
결항·지연 확인서 받아두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카운터에 인쇄본을 요구하세요. 보험 청구의 핵심 서류입니다.
영수증은 '실물'로, 품목이 찍힌 것으로
식비·숙박비·칫솔 같은 생필품 영수증을 버리지 마세요. 카드 앱의 승인 내역 캡처는 증빙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STAGE 04 · 청구돌아와서도 아직 끝이 아니다
여행자 보험 실비 청구
모아둔 영수증으로 지연·결항 특약을 통해 식비와 숙박비를 청구합니다.
항공사에 별도 배상 청구
원인이 기상이 아니라 정비 불량, 승무원 휴식시간 초과 같은 항공사 잘못이었다면, 실비와 별개로 위로금 성격의 배상금(현금 또는 마일리지)을 홈페이지로 청구할 수 있어요.
18SAFETY·TYPHOON SEASON
현지에서 발이 묶였다면, 이 순서대로 움직이세요
앞 기사가 '출발 전 결항'이라면, 이번엔 반대 상황이에요. 귀국편이 취소되어 현지에 더 머물게 됐을 때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안전 → 숙소 → 대체편 → 공적 지원, 이 네 단계를 거꾸로 하면 돈도 시간도 더 듭니다.
안전 확보가 무조건 먼저
비가 오지 않아도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는 매우 위험합니다. 해안가와 물놀이는 금지, 서핑·스노클링 예약은 과감히 취소하고 대형 쇼핑몰·미술관·온천 같은 실내 플랜 B로 동선을 바꾸세요.
숙소를 먼저 확보하고, 영수증을 남긴다
항공사 귀책이면 호텔 바우처를 요구할 수 있어요. 제공되지 않으면 직접 연장 예약하되, 결제 영수증은 실물이나 전자문서로 보관하세요. 카드 승인 내역만으로는 보험 청구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체 항공편은 기다리면서 직접 찾는다
카운터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구글 플라이트·스카이스캐너로 타 항공사 스케줄을 확인하고, "타사 XX편으로 엔도스 가능할까요?"처럼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여권 분실·응급 상황이면 영사콜센터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상담을 받습니다. 번호는 저장해두는 게 좋아요.
국내에서02-3210-0404
해외에서 (무료)국제전화코드 + 800-2100-0404
해외에서 (유료)국제전화코드 + 82-2-3210-0404
알아두면 좋은 것
태풍처럼 불가항력으로 결항되거나 결항 가능성이 공지된 항공편은 대부분 수수료 없이 환불·변경이 가능합니다. 항공사별로 신청 가능 기간(보통 탑승 예정일 기준 10~30일 이내)이 다르니 확인하세요.
※ 태풍과 허리케인의 진로·세력은 매일 바뀝니다. 출발 전에는 항공사 공지와 기상청 태풍정보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19AIRLINE NEWS·INTERLINE
제주항공 티켓 한 장으로 뉴욕까지 가는 방법
제주항공과 에어프레미아의 인터라인 협약이 8월 1일부터 시행됐어요. 인터라인은 서로 다른 두 항공사가 각자의 노선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묶어 파는 것을 말합니다. 따로 두 장을 끊는 것과 뭐가 다른지가 핵심이에요.
ROUTE MAP아시아 40개 노선 × 미주 5개 도시
담당 구간
커버 범위
제주항공 · 아시아
일본·중국·동남아 40개 노선
에어프레미아 · 미주
LA·뉴욕·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워싱턴 D.C.
아시아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미국까지 발권 한 번으로 이어집니다. 지방이나 아시아 지역에 사는 사람일수록 미주 접근성이 크게 올라가는 구조예요.
BAGGAGE짐은 최종 목적지에서 찾습니다
국제선 ↔ 국제선 환승은 한 번만 부치면 끝인천에서 짐을 다시 찾아 재수속할 필요가 없어요.
미주 노선이 포함되면 전 구간에 넉넉한 기준 적용미주 일정이 들어간 여정은 전 구간에 에어프레미아의 수하물 기준이 똑같이 적용됩니다.
주의
국내선이 포함된 여정은 수하물 연결이 불가합니다. 김포·제주 등 국내선을 끼워 넣을 계획이라면 짐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점을 감안해서 환승 시간을 넉넉히 잡으세요.
20WEATHER·ASIA CALENDAR
내 휴가 날짜는 안전할까?
같은 여행지라도 한 달 차이로 우기와 성수기가 갈립니다. 7월부터 12월까지, 아시아 주요 여행지의 태풍·우기 위험도를 한 장으로 정리했어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대만
필리핀
일본
베트남 북부
베트남 중부 (다낭)
태국
베트남 남부 (푸꾸옥·호찌민)
비교적 안전우기·위험피크 위험월
7~8월 여름휴가지금 떠난다면 여기를 주의
대만 — 7~8월이 태풍 피크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상점 임시 휴무가 잦아 일정 자체가 비는 날이 생겨요.
필리핀 — 8월부터 마닐라 북부 직격보라카이·세부처럼 남쪽으로 갈수록 영향이 덜한 편입니다.
베트남 북부 — 하노이·하롱베이 폭우 주의하롱베이 크루즈는 기상에 따라 통제되는 날이 있어요.
9~10월 추석 연휴가장 결항이 잦은 시기
일본·필리핀 — 9월이 태풍 피크연휴와 겹치는 만큼 항공 결항이 가장 빈번한 구간이에요.
베트남 중부 — 다낭·호이안은 9~11월 우기10월이 가장 위험합니다.
태국 — 방콕·치앙마이 9월 집중 스콜하루 종일이 아니라 짧고 강하게 쏟아지는 형태라 일정 조정으로 피할 수 있어요.
언제 가도 안심
베트남 남부(푸꾸옥·호찌민)는 태풍과 우기의 영향이 거의 없어요. 날짜를 못 미루는 상황이라면 가장 안전한 선택지입니다. 그 외 지역이라면 수수료 면제 항공권으로 예약하고, 지연 보상 특약이 있는 여행자 보험을 함께 챙기세요.
21PET TRAVEL·JEJU AIR
반려동물과 비행기, 얼마 들고 뭐가 필요할까
제주항공의 반려동물 동반 요금은 크기가 아니라 노선으로 갈립니다. 국내선과 동남아는 요금 차이가 네 배 가까이 나요. 요금표와 규정, 그리고 지금 진행 중인 얼리버드 할인까지 정리했습니다.
PET FARE노선별 동반 요금
구분
국내선
일본·중국 산동성
동남아
동반 요금
25,000
70,000
100,000
수하물 5KG 추가
15,000
60,000
90,000
우선 수하물
5,000
5,000
5,000
펫 케이지 댕댕프리미엄 전용
266,000
266,000
266,000
단위는 원이에요. 멤버십을 쓰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 국내선은 여행 1회 기준 45,000원, 동남아는 195,000원 상당의 혜택을 댕댕스탠다드 가입 후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 자주 다니는 집이라면 한 번만 계산해봐도 답이 나옵니다.
EARLY BIRD얼리버드 항공권 할인
2차 · 07.27 ~ 08.05
정가
30% 할인가
왕복 항공권
240,000
168,000
편도 항공권
98,000
68,600
1차 얼리버드(40%)는 7월 26일로 마감됐고, 지금은 2차 기간이에요. 신규 회원가입 시 J-POINT 10,000P가 적립되고 다음 항공권 구매 때 현금처럼 쓸 수 있으니, 가입부터 하고 예약하는 순서가 이득입니다.
REQUIREMENTS동반 조건 — 여기서 걸리면 못 탑니다
탑승 가능 동물강아지, 고양이, 페럿, 조류
총 중량 9kg 이하반려동물과 이동장의 합산 무게 기준이에요.
이동장 규격 — 가로+세로+높이 합 100cm 이내최소 가로 37cm·높이 23cm(소형 이동장은 28cm까지 가능). 비행 중에는 반드시 이동장 안에 있어야 하고 기내 이동은 금지됩니다.
1마리당 이동장 1개한 이동장에 2마리를 넣으면 1마리분 요금이 추가돼요.
사전 신청은 출발 최소 24시간 전실제로는 2~3일 전까지 신청하는 걸 권해요. 사전 승인 없이 당일 공항에서 요청하면 거절될 수 있습니다.
공항에는 탑승 2시간 전 도착반려동물 상태 점검 시간이 필요합니다.
탑승이 제한될 수 있는 경우
반려동물이 공격성을 보이거나 다른 승객에게 위협이 되는 경우, 이동장 규격이 기준에 맞지 않거나 사전 승인이 없는 경우, 건강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에는 탑승이 제한될 수 있어요. 온도와 환경 변화에 민감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이동장에 충분히 적응시켜 주세요.
NEXT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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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캔한 특가와 여행 정보 중에서 정말 쓸모 있는 것만 골라 다음 리포트에 담을게요. 저장해두고, 곧 떠나는 친구에게도 공유해주세요.